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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목)

솔새

by 江山 2019. 7. 24.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벼목 > 화본과 > 솔새속 > 다년생초

학명 : Themeda triandra Forssk. subsp. japonica (Willd.) T. Koyama

꽃말 :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 가장자리나 풀밭의 양지쪽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잎집 가장자리에 털이 많고 잎혀는 막질로 갈라진다.

8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20~40cm의 꽃이삭의 가지마다 갈색의 커다란 잔이삭이 한쪽으로 달린다. 

잔이삭은 4개의 수꽃으로 그중에 1개는 암꽃이며 포영에 흑색의 까끄라기가 있다.

 

뭉친 뿌리로 솔이나 수세미를 만들기도 한다. 가축먹이, 솔, 빗자루를 만든다.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 사방용으로 쓰이고 목초나 퇴비로 이용하기도 한다.

 

 

 

 2019/7 .     망우산               85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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