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따라 물따라...

다시찾아 간 감악산출렁다리.

by 江山 2017. 6. 4.

 

지난해 10월 22일 개장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6월의 푸르름과 가뭄이 이어지는 지금의 시기에 `감악골에서 물방울하나 흘러내리지않는 골짜기가 되었다.

따라서 운계폭포는 제 이름구실을 못하고 명색으로만 남은 상태다.

출렁다리를 TV로만 보며 궁금해하는 아내의 가이드를 자청하여 찾아간 유월의 감악산기슭이다.

 

 

900 *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