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중랑천변 장미축제가 열린다.
막걸리한잔하자며 국민학교동창들 몇명을 불러모았으나 별로 반응이없다.
나온놈들끼리 취기가 아리까리할만큼 막걸리한잔씩을 나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축제기간에 한몫 챙기자는 심산인지 안주거리는 좀 비싸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때 좀 싸게 제공되어야 한다. 올해만의 축제는 아니니까.
900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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