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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사촌형의 환갑.

by 江山 2017. 1. 30.

어린나이에 부모잃고

참으로 모진세월 살아왔다.

생각의 차이로

오랜세월동안 남남으로 살아온 시간도 있다.

그런 세월속에

많은 변화가 진행되며 살아 온 60년.

사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더 많은 욕심보다는

건강함으로 함께 살아가도록 합시다.

 

(형제들끼리 함께모여 점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