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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흰눈이 펑펑내리는 날의 빙어낚시.

by 江山 2017. 1. 29.

 

설 연휴가 계속되는 날

춘천호상류의 지촌리로 빙어잡이를 떠나본다.

오늘 늬들 모두 내손안에 있소이다. 결국 난 한마리도 못 낚았다. 

 

 

 

 

 

 

20~30cm의 얼음두께다.

 

 

 

 

 

이곳 지촌리와 신포리일대에 낚싯꾼들이 가득하다.

 

 

 

 

 

 

 

 

 

 

 

 

 

 

 

 

 

하루종일 쉼없이 눈은 펑펑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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