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부모잃고
참으로 모진세월 살아왔다.
생각의 차이로
오랜세월동안 남남으로 살아온 시간도 있다.
그런 세월속에
많은 변화가 진행되며 살아 온 60년.
사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더 많은 욕심보다는
건강함으로 함께 살아가도록 합시다.
(형제들끼리 함께모여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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