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4. 10. 26. 일요일. 맑음.
장수대에서 대승폭, 대승령,12선녀탕코스를 계획하였으나 돌연 산행을 포기하고 장수대에서 한계령 필례약수터를 돌아오는
드라이브로 대신했다. 모처럼의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다.
▼ 옥녀탄입구의 아갈바위.
▼ 장수대 대승폭입구 매표소.
▼ 장수대.
▼ 한계사지 터.
▼ 은비령이다. 이곳으로부터 점봉산능선이 이어진다.
▼ 필례약수터입구의 단풍이 마지막가을을 붙잡고 있다.
이것으로 올해의 단풍을 정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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