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施於民(박시어민) :(논어)
백성들에게 널리 은혜를 베풀어 많은 사람들의 곤란을 구제하는 일.
意莫高於愛民 行莫厚於樂民(의막고어애민 행막후어락민):(제나라 재상 안자의 어록 안자춘추)
뜻은 백성을 사랑하는 일보다 더 높은것이 없으며,
행동은 백성을 즐겁게 해주는 것보다 더 두터운게 없다.
대선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새겨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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