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과 샤롯데극장에서 뮤지컬 캣츠를 관람했다.
그라자벨라역에 홍지민이 출연했다.
고양이들의 삶을 인간의 삶에 비유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고양이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객석에 내려와서 관객들에게 재롱을 부리며
호흡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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