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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

뮤지컬-캣츠

by 江山 2011. 9. 26.

아들녀석과 샤롯데극장에서 뮤지컬 캣츠를 관람했다.

그라자벨라역에 홍지민이 출연했다.


고양이들의 삶을 인간의 삶에 비유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고양이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객석에 내려와서 관객들에게 재롱을 부리며

호흡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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