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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목)

벼룩나물

by 江山 2026. 4. 23.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석죽과 > 별꽃속 > 두해살이풀.

학명 : Stellaria alsine var. undulata

꽃말 : 기쁜소식

 

잎이 벼룩이처럼 아주 작고 앙증스러운 데에서 비롯된 명칭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겨울형 한해살이로 로제트를 만들어서 겨울을 난다.

생명환이 2년에 걸쳐 있지만, 실제 수명은 1년이 채 안된다. 하지만

서식조건이 좋으면 무리를 형성해 몇 해를 살기도 한다.

 

줄기 아래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땅 위로 퍼져 자란다.

잎은 마주 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길이가 8~13mm, 너비가 2.5~4mm 정도로 아주 작다.

4~5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피며 취산꽃차례이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5장이고, 꽃잎의 끝은 2갈래로 나누어진다.

열매는 삭과로 씨는 짙은 갈색을 띤다.

 

단맛과 살짝 쓴맛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줄기와 어린잎을 삶아서 나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빔밥에 넣어 먹기도 하고, 양념장에 그냥 찍어 먹거나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약효가 많은 식물이지만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소량에서 시작해서

섭취량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다.   <<다음백과>>

 

같은 석죽과인 별꽃,쇠별꽃 등 이와 비슷한 식물체들이 있고, 

지치과인 꽃마리. 참꽃마리. 꽃받이 등 비슷한 꽃들은 아직도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026/4/19.   홍릉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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