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안흥에서 42번 국도에서 영월방면으로 넘어가는 411번 지방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도깨비도로이다.
보기엔 분명 굴곡진 경사로가 분명한데 계속 오르막길이란다.
도로상 언덕으로 보이는 좌우로의 중심에 시작점입간판을 표시해 놓았다.
그래서 텀블러를 이용해 실험해 보았다.
그랬다, 텀블러는 내 앞쪽으로 굴러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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