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5 화 약간흐림.
어린이날이라며 또 휴일이다. 5월을 들어서며 길게 느껴지는 휴일의 연속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관청리용소폭포수달래가 발길을 옮기게 한다.
지난해엔 시기를 잘 못맞췄으나 올핸 잘 피어 있다, 그러나 절정은 지나버렸다.
진사들로 북적여야 할텐데 한산하기만하니 말이다.
그래서 독차지 할 수 있는 기회이 주어졌으니 행운으로 생각하자.
9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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