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석으로 쌀쌀해지며 한낮의 햇살이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해마다 그러하지만 올해도 역시 다녀와야 할곳이 있다.
떠난길에 두무대 송어회로 가을맛을 느끼고 돌아왔다.
뜻하지않게 나도송이풀을 보게됐는데 다른일로 순간 잊어버리고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900*506
솔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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