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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뻐꾹나리와 꽃무릇을 찾아나섰지만...

by 江山 2019. 10. 4.


태풍 미탁이 남부지방만 훑고 지나가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멀쩡하게 지나갔다.

태풍이 빠져나간 10월 3일 개천절,  점차 개이더니 점심이후 화창한 가을 날씨다.

꽃무릇과 뻐꾹나리가 어린이대공원에서도 올라오길래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찾아가본다.

없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든 대공원을 한바퀴 돌아온다.




900*600



  남미가 원산으로 꽃이 극락조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 극락조화(파초과)






     새팥 (콩과의 1년생초 덩굴식물)





   금불초 (국화과의 다년생초)



   박하 (꿀풀과의 다년생초)



    배풍등 (가지과의 다년생초)







      좀작살나무 (마편초과의 낙엽떨기나무).

         잎에 톱니가 없는것으로 작살나무와 구별한다.



     핫립세이지



    서양등골나물 (국화과의 다년생초, 귀화식물)



    용담과의 다년생초 과남풀



   층꽃나무 (마편초과의 낙엽활엽관목)



    계요등 (꼭두서니과의 다년생초 혹은 나무)

      학계에서 아직 초, 목을 구별하지 못했다고. 우리나라에선 풀로 분류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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