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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수달래로 유명한 용소폭이 이래저래 한산해...

by 江山 2019. 4. 22.


 2019년 4월 21일 일 맑음.

지난해에 이어 수달래가 보고싶었다.

철쭉이 예상보다 일찍 피는듯하여 용소폭을 찾아갔으나 인기척이 없었다.

이제 겨우 꽃망울을 맺고 있었다.

 

20여일이 지난 5월12일(석탄절), 계획에도 없었으나 절에 다녀오다 우연찮게 들러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엔 꽃이 마지막으로 시들어가고 진사들의 발길도 끊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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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2일(일) 석탄절날에 핸폰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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