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일 토 맑음
땀을 닦아야하는 더워진 봄날이다.
3년전 동막봉에서 보았던 부처손의 활착상태를 보고 아내를 위한 건강보조재로 쓰기위해 찾기로 한다.
수락산을 지키는 물개바위를 만나며 봄을 만나러 간다.
수락산역 수락골 ~ 새광장 ~ 절골 ~ 정상 ~ 도정봉능선 ~ 동막봉 ~ 신곡능선 ~ 회룡역. 8.4km 4:30분 소요.
물개바위 900*600
봄을 부르는 폭포수가 정겹게 다가온다.
도솔봉아래 안부삼거리
치마바위
도솔봉
하강바위
배낭바위
독수리바위
코끼리바위
버섯바위
철모바위
수락산정상637m
홈통바위
기차바위를 내려와 만나는 갈림길, 도정봉으로 간다.
도정봉에서 내려와 갈림길에서 동막봉으로 간다.
동막봉 520m
생육상태가 별로 좋지않다 소량만 채취하기로 한다.
900*506
동막봉에서 회룡역방향으로 신곡능선을 내려간다.
산행을 마치고 회룡역까지 가는길은 아파트가 들어차서 옛기억으론 찾아가기 어렵게됐다.
875*1799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정사 너도바람꽃 (0) | 2019.03.18 |
---|---|
봄나들이 홍릉수목원 (0) | 2019.03.09 |
수리산의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0) | 2019.03.01 |
홍릉수목원의 복수초 (0) | 2019.02.17 |
삼성산~삼막사 ~ 안양유원지까지 (0) |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