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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길상사 꽃무릇

by 江山 2018. 9. 22.


2018. 9. 22 토 맑음.

낼모레(24일)는 추석명절이다, 오늘부터 5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꽃무릇을 보기위해 잠시 길상사를 다녀온다, 지난해에 비해 개체수가 현저히 적다.


법명 길상화, 김영한과 백석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남아있는 7천여평의 옛 대원각(현 길상사),

절절한 가슴아픈 사랑은 붉음으로 변하여 온 정원을 수놓고 있다.































 누린내풀

































  쥐꼬리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