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꽃마리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지치과 > 다년생초.
학명 :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Maxim.) H.Hara
꽃말 : 행복의 열쇠. 가련.
참꽃마리는 꽃마리보다 꽃이 크며 꽃과 꽃사이에 잎이 하나씩 달린다.
물망초, 꽃마리, 지치와 함께 지치과집안이다.
2020/4/26. 세정사.

2023/5/12. 적목리.

2023/5/13. 광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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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마리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지치과 > 2년생초.
학명 : Trigonotis peduncularis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요.
한국산 물망초다.
꽃마리는 참꽃마리보다 꽃이 작고 꽃과 꽃사이에 잎이 없다.
꽃마리는 꽃이 필때 돌돌 말려있는 잎이 펴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줄기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난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며 지름이 2mm정도로 아주 작다.
꽃마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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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꽃다지속 > 2년초.
학명 : Draba nemorosa L.
꽃말 : 무관심.
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으로 맺는다.
산, 논, 밭에서 자라며 어린잎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식용된다.
폐에서 기가 밑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밑으로 가지 못하여 폐에 기가 모여 있어 이것이
위로 역행하여 나오는 기침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고, 폐에 모여있는기를 아래로 내리면서
소변 등을 잘 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폐의 기운을 내리면 수분대사가 잘 되어 담도 사라지고 기침도 멎게 되는데 정력자는
이런 작용으로 기침, 가래, 수종에 그 효능을 나타낸다.
몸안의 수분을 잘 통하게 하면서 담을 없애고 기침 등을 멈추는데 그 효능이 탁월하다.
※정력자 - 여름철에 열매를 채취하여 말린것.(설사, 부종, 천식, 오한과 발열)

꽃다지 / 안시안
노래를 불렀지요 "달래 냉이 꽃다지 ... "
그런데 달래 냉이는 알겠는데 꽃다지는 몰랐지요
사는게 다 그래요
1등, 2등은 기억하는데 그 다음은...
"꼴찌에게 박수를 " 그런 제목의 영화인가도 기억나네요
사람들은 박수는커녕 눈길도 주지않죠
사람들은 1등만 좋아하고 스타만 선호하고 남의 잘됨만 부러워하다
자기생은 제대로 살지 못하고 가죠
꽃다지가 피었어요
제 생을 묵묵히 살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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