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엽초
양치식물 > 고사리강 > 고사리목 > 고사리과 > 상록다년초.(칠성초. 골비초)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버들잎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라한다.
습기가 있는 바위나 나무에서 자란다.
홀씨주머니는 잎뒤의 주된 잎맥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다.
뿌리줄기를 포함한 모든부분을 약재로 쓴다. 여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쓴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며 독은 없다.
간경,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나오게 하고 출혈을 멎게하는 등 약리작용이 있다.
혈액순환, 이뇨작용, 신경통, 요도염, 신장염,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임질, 대장염,
이질등에도 쓴다.
중원산.
흘림골에서...
석화산 751 *
광릉숲길
▼방내리에서 만난 놈으로 요놈은 뭘까?
잎끝에 꽃닢도 달려있다. 거미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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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고사리강 > 고란초과 > 상록 양치식물.
충남부여군에 소재한 고란사 뒤의 절벽에서 자란다는 이유로 고란초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659*535. 자료용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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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위
양치식물 > 고사리강 > 고사리목 > 고란초과 > 석위속 > 상록다년초.
바위에 사는 갈대라고 해서 ‘바위 석(石)’ 자에 ‘갈대 위(葦)’ 자를 합쳐 ‘석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이 가죽처럼 생겼다고 하여 ‘가죽 위(韋)’ 자를 쓰기도 한다.
참고자료용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