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 9. 17.
행복지수
첫선을 보입니다.
나만의 공간으로 나의 생각을 적어보는 공간으로서
누리꾼들과의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냥 그대로
봐 주시고 꼭 그렇다는 명제를 달지않음을 이해 바랍니다.
각자 개인의 생각과 느낌의 판단기준이 다를 수 있기에
주절거림으로 그냥 봐 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첫선을 보입니다.
나만의 공간으로 나의 생각을 적어보는 공간으로서
누리꾼들과의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냥 그대로
봐 주시고 꼭 그렇다는 명제를 달지않음을 이해 바랍니다.
각자 개인의 생각과 느낌의 판단기준이 다를 수 있기에
주절거림으로 그냥 봐 줄수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