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낙엽이불을 덮고 모든 만물이 겨울잠을 즐기고 있는 시기일텐데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내마음만 바쁘게 설쳐대고 있다.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심술궂게 봄을 깨우러 나선 발걸음은 그래도 가장 부지런한
봄의 전령사 복수초란놈이 이불을 걷어차고 커다란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직은 이르지만 고개를 내민 복수초의 모습을 만난다.
2026/2/1. 홍릉산림원. 1200*800


↓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복수초. 담주면 개화 할 것 같다.



↓ 늘 먼저 서두르는 딱총나무 새잎이다.




↓ 지난 1월31일(토) 꽃망울을 올리더니 다시 일주일 후인 2월7일(토)에
요렇게 노란 꽃잎을 열었다.
홍릉산림원측에서는 4일입춘일이 지나고 5일을 공식적인 개화일로 발표했다.




↓ 풍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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