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4. 만항재에서 내려와
낙동강발원지인 이곳 태백시내의 한가운데 황지공원에서 황지의 전설이야기를 듣는다.
땨마침 이곳에서도 낙동강발원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황지공원이었다.
도로에 신호등없이 눈치코치 이용해서 자율적으로 흘러가는 교통환경이 특이한 도시였다.
신호등 지시에 따르던 내겐 이 교통체계가 너무 어색하고 조심스런 일일 수 밖에 없었다.
상지
중지
하지
전설속에 돌이되어버린 며느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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