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금방 올것같다, 이미 복수초의 개화소식도 들리니 무료한 시간속에 부지런을 떨어야 할것 같다.
요즘 할일없이 지내다보니 할일이 더 없어서 걱정도되고 놀아서 좋기도하다.
생활이란게 참 이상하다. 정해진 일과가 있을때는 시간쪼개기에 분주했는데 막상 일손을 놓고나니
오히려 시간은 많은데 할일이 없다.
오늘도 올림픽공원에 어떤 새들이 놀고있는지 한가한 나들이를 해본다.
특별히 나타나는 새가 없었다.
▼ 곤줄박이
▼ 오색딱따구리
▼ 별로 대접을 못받는 참새.
▼ 동고비
▼ 진박새
▼ 박새
▼ 어치
▼ 직박구리
▼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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