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나나벌이난초와 병아리난초의 개화상태를 확인하러 수영장능선을 찾아간다.
지난해엔(7/6) 너무 늦은 시기에 찾아갔다싶어 올핸 보름정도 앞당겨 찾아갔더니 이번엔 좀 이르다.
많이 가물었던지라 말라죽기직전의 난초들에게 물을 주고 왔는데 도움이 됐을런지 모르겠다.
털중나리
노간주나무
암반천계곡
수영장능선
자운암능선
청가시덩굴
나나벌이난초
개옻나무
병아리난초, 개화가 아직 이르다.
돌양지
하트바위.
전차바위
노간주나무
돌양지
?
이 수영장때문에 수영장능선이란 이름이 붙었고 아래 서울대.
물오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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