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8 일 흐림.
올핸 단풍을 모두 놓쳤다. 그리고 오랜만의 산행이다.
뭐가 그리 바빴을까 사는일이 다 그렇다.
엇저녁엔 술도 한잔했다, 산행으로 속풀이를 해보지만 속이 거북하다.
그래서 짧은 코스를 선택해본다.
효자2통(국사당) ~ 숨은벽능선 ~ 백운대 ~ 백운산장 ~ 하루재 ~ 우이동탐방센타.
9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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