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목)
개부랄꽃(복주머니란)
江山
2025. 5. 31. 23:54
2025/5/31. 토
이 꽃을 보기위해 일부러 찾아간 곳,
5촉 중 1촉만 꽃을 피웠다. 그러나 그나마 시들어 가는 꽃에 곤충들이 집을 지었다.
좋지못한 환경이어서 생존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