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봄바람이 지나간자리에 꽃이 피었다.
江山
2023. 2. 25. 22:12
모두가 죽어있는것만 같았던 그곳에 바람이 지나가고 햇살이 내리니
새로운 뭔가가 꿈틀거리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기적이다.
그 기적의 현장으로 달려가보자.



풍년화가 제 자리에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앉은부채

산마늘

복수초






까마귀밥나무

딱총나무

산괴불주머니

산수유

구상나무

진노랑상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