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벌이와 병아리난초, 기암들과 함께하는 관악산.
2021년 6월 20일 일 맑음
바람이 무지하게 불어서 산행길이 시원하다.
나나벌이난초와 병아리난초를 만나기위해 수영장능선을 거쳐 관악산정상을 찍고
사당능선으로 하산하게 된다.
▼ 초입에서 만나게 되는 병아리난초.
▼ 댕댕이덩굴
▼ 털중나리
▼ 하트바위전후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 나나벌이난초.
▼ 애물결나비? 부처나비? 부처사촌나비?
▼ 팔랑나비류? (산줄점팔랑나비?)
▼ 하트바위(펭귄바위)
▼ 돌양지
▼ 전차바위
▼ 서울대전경
▼ 토끼바위
▼ 엉덩이바위
▼ 미사일바위
▼ 요강바위
▼ 집게바위
▼ 뽀뽀바위
▼ 남매바위
▼ 솔봉과 남매바위
▼ 관악산,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다.
▼ 기린초
결각이 있는 두툼한 잎의 모양이 아프리카 초원의 기린이 아닌 전설속의 영물인
기린의 뿔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촛불바위
▼ 지도바위
▼ 눈사람바위
▼ 관악문
▼ 솔방울의 1, 2, 3대
▼ 파이프능선을 즐기는 산객들
▼ 큰까치수영
▼ 돼지족발바위
▼ 와근석
▼ 똥바위
▼ 병아리난초
▼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 관음사일주문을 통과하며 오늘의 일정을 종료하며 사당역으로 간다.
▼ 바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