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이봄을 꼬옥 붙잡아 두고 싶다.
江山
2016. 3. 22. 16:29
어둠이 내린 퇴근길,
매화꽃이 환하게 길을 밝힌다.
아쉬운대로 폰카로 담아본다.
<서대문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