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용계골에서 가을을 줍다.
江山
2015. 9. 30. 13:33
가을이 살며시 찾아드는 용계골.
800*600
천남성
세잎꿩의비름
도토리풍년
누리장나무
털별꽃
까마중
우리집 고추
오미자도 널고,
도토리도 널었다.
800*450 2018/9/16 고지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