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목)

속단. 송장풀. 꽃층층이 의 비교.

江山 2015. 8. 18. 16:45

 

속단의 꽃은 많은 털이 덮혀있다. 원줄기의 아랫부분에서 반드시 가지를 친다.

비교적 높은 산지에서 서식한다.

 

송장풀의 꽃은 가장 길고 크며 강시와 같은 무서운 느낌이다.

원줄기는 사각형이고 가지가 없거나 위에서 갈라지기도 하며

갈라진 가지는 둥근형이며 곧추서고 잎겨드랑이에서 층층으로 핀다.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꽃층층이는 아랫쪽의 혀모양이 길고 혀에 밥알이 묻어있는 모양이다. 원줄기가 하나이다.

낮은 산이나 들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 속단, 송장풀, 광대수염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다.

 

 

 

 

 

 

 

  ▼ 속단.       (2023/7/21.   광릉수목원    850*566      700d)

 

 

 

  ▼ 꽃층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