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목)

곰딸기 & 줄딸기

江山 2015. 7. 6. 16:22

▼곰딸기

피자식물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산딸기속 > 낙엽활엽관목.

 

학명 : Rubus phoenicolasius Maxim.

꽃말 : 애정. 질투. 겸손. 존중.

 

길이가 3m정도이며 가시가 드믄드믄 있고 붉은 선모가 빽빽하게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새 가지끝에 연한 홍색꽃이 총상꽃차례로 피며 7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멍석딸기에 비해서 전체에 붉은 샘털이 많이 나며, 줄기는 옆으로 기지 않고,

열매는 더욱 크게 잘 발달하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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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딸기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산딸기속 > 낙엽덩굴나무.

 

학명 : Rubus oldhamii Miq.

꽃말 : 애정. 존중.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5-7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꽃은 5월에 햇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연한 분홍색 또는 드물게 흰색을 띤다.

꽃자루는 가시가 난다. 꽃잎은 타원형이며, 길이 1cm쯤이다.

열매는 복과이며, 둥글고, 7-8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가 덩굴지어 자라므로 ‘덩굴딸기’라고도 부른다. 열매를 먹을 수 있다.

 

 

 

2020/5/2.    소양호.      900*600

 

2019/5/7.   박달고치.     900*600

 

2022/4/27.   미약골.     850*566

 

2021/5/4.   내린천.    850*566

 

2020/4/27.    세정사.    850*566

 

2023/6/10.   남한산.       850*566

 

2022/6/19.   천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