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
2015. 4. 14. 12:49
넉줄고사리과 > 다년생초.
학명 :
꽃말 :
넉줄고사리는 일본특산종으로 잎이 1회 우상(羽狀)으로 생긴 줄고사리(구슬고사리: 우리나라
에서는 관상용)에서 힌트를 얻어 포자낭군은 잎가장자리나 잎뒷면에 달리며 컵모양이다.
바위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라므로 분재로 쓰이는 식물의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 관강식물로
널리 쓰이기도 한다.
반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공기중에 물기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
광릉수목원식물원
2015/4/13. 801×601. Canon A640 A 1/60. f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