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나원참! 윤창중,그가 나를 실망시켰다.

江山 2013. 5. 16. 21:44


19대 대통령의 청와대대변인인 윤창중.

칼럼세상대표인 그는 단호한 말투로 세상보기를 하는것에 나름 매력을 느꼈었다.

그러나 대변인생활 70여일만에 자신의 얼굴은 물론 대통령의 얼굴과 나라의 이미지에 똥칠을 해댔다.

이~게 뭡니까?


지난해 대선전 청계광장에서 친필 싸인까지 받았었는데...

TV매체를 통해 이런 당연한 말까지 해놓구서...


참말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