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 江山 2008. 6. 4. 15:28 우리 어릴적 이맘때면입이 시커멓도록 딸기며 벚이며 오디를 따먹던 기억이있다.그 시절엔 간식이며 군것질거리가 귀하던 시절이었다.요즘의 아이들에겐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조차 없다.어찌보면 불행한 아이들일 수 있다.우리들은 부자다.이런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