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생명력의 대표식물, 담쟁이.

江山 2008. 5. 9. 21:27

 

국립 서울산업대학교의 울타리에 무성하게 자라난 담쟁이가 한창 풍년이다.

어느 그림에서 본듯한 화보를 담쟁이와함께 만들고 싶어집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생명력을 보여줌이 그져 경이롭습니다.

좀더 겸손해지라고 인간에게 교훈을주는 삶처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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